일상&기타/책 2019. 8. 1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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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타/책 2019. 8. 1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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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타/책 2019. 8. 1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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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타/책 2019. 8. 1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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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타/책 2019. 8. 11. 22:01

 

필자가 처음 스프링을 공부하기 위해 구입했던 책은 토비의 스프링이었다. 하지만 초급자에게 토비의 스프링을 완독하기란 쉽지 않을 일이였기에, 간단하게 스프링을 공부하기 위해 책을 찾던중 스프링 퀵 스타트라는 책을 알게되었다. 이 책은 스프링을 잘 모르고 처음 공부하는 사람에게 아주 좋은 책인 것 같다. 너무 깊지도 얕지도 않은 많이 사용하는 기술들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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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타 2019. 8. 3. 21:20

 

생활 코딩이라는 웹사이트의 이고잉님이 하신 말씀이 너무 와닿아서 글로 남겨본다. 지금까지 필자는 새로운 기술이 궁금하면 찾아서 보고 그것만으로는 안될 것 같아 여러권의 책을 사서 구입하고 책을 완독한 후에 뭔가 공부를 했다라는 성취감을 느끼고 그것으로 만족함을 얻었던 것 같다. 그런데 과연 책 몇 권을 읽고 완독해서 그것을 다 공부했다고 할 수 있을까? 마스터 했다고 할 수 있을까? 책은 쪽수가 있고, 그 쪽수까지 다 보고 나면 그 책의 내용은 끝이 난다. 즉, 끝이 닫혀 있는 공부인 것이다.

 

하지만 나는 여기서 조금 더 생각을 보태본다. 

 

새로운 것을 알고 싶다 -> 책을 사서 공부한다 -> 실 사례에 적용해본다 -> 또 다른 새로운 것을 배우는 시작점이 된다.                   

 

새로운 것을 배운다라는 마음을 먹기 시작하고 실천에 옮기면 또 다른 무엇인가를 새로 배우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이것은 직접 느낀 점이다. 하지만 절대 강박을 갖지말자 강박을 갖기 시작하면 쉴틈없이 내몸을 혹사시킨다. 꼭 쉬는 시간을 가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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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타/IT 잡학다식 2019. 4. 4. 12:50

사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제일 많이 하게 되는 작업이 문서작업입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저도 사실 개발만큼 많이 하게 되는 작업이 문서작업입니다. 그만큼 도큐먼트를 남기는 것이 중요한 것이죠. 저희 회사 이사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개발자는 죽어서 문서를 남긴다." 이말이 틀린 말은 아닌 듯합니다. 도큐먼트가 있어야 다른 개발자가 와도 쉽게 업무 파악이 가능하고, 확실히 문서 작업(분석,설계)이 있어서 개발에 있어 훨씬 확실한 길을 제공해주기 때문이죠. 

 

문서를 주고 받다가 갑자기 PDF파일로 문서를 전달 받게 되는 일이 종종있습니다. 그럴 경우에 뭔가 쉽게 편집을 하고 싶기도 해서 PPT로 바꾸고 싶어서 찾아 봤더니 PDF->PPT 변환을 해주는 사이트가 있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PDF파일을 PPT로 변환해주는 사이트

 

PDF PPT 변환기 - 무료

원하는 PDF를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으로 변환 - 무료, 아주 쉬운 사용법. 워터마크 없음 - PDF를 PPT로 순식간에 변환 완료

smallpdf.com

위의 링크사이트입니다. 아래의 주황색 영역에 변환을 원하는 PDF를 드래그해서 가져다 놓으면 쉽게 PPT파일로 컨버팅해줍니다. 별거 아닌 것같지만 굉장히 편리한 기능입니다. 

 

제품을 사용하면서 개인정보 유출이 있는 것 아닌가, 혹은 문서의 내용이 유출되는 것이 아닌가 하지만, 이 솔루션은 컨버팅 이후 1시간 내에 해당 파일을 삭제한다고 하내요. 영구적으로 흔적이 남는 것은 아닌 것이죠. 그리고 별도 프로그램 설치없이 웹상에서 수행하면 되고 그럼으로써 OS에 종속적이지 않으니 굉장히 사용하기 편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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